알바녀 따먹은 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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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재작년 이야기임
 
암튼 대학가근처에서 조그만한 덮밥집을 하게 됐는데
인생돈 올인한상태라 진짜 1년넘게 너무 고생하면서 일함
 
지금도 힘든건 마찬가지
학기중에 개같이 일하다 요즘같이 방학때 설렁 설렁 일하면서
돈도 많이 벌고 돈 없었을때 못해본거 살고 있음
그러니까 여자도 점차 꼬이고
 
각설하고
 
가게가 크지 않아서 알바가 별로 없는데
이제 막 학기가 시작해서 알바를 뽑아야 했음
오픈이랑 마감은 전학기때 하던 알바들이 계속 해서
중간알바만 뽑으면 되는데
알바할땐 몰랐지만 사장질 하다보니
알바뽑는것도 존나 일임
 
학기중에 알바가 바뀌면 다시 일가르치기도 힘들고 그래서
제대로 된 알바!를 항상 원함
 
내 알바 뽑는 신조는
1.와꾸 되는넘들은 웬만해서 거름
이유는 와꾸 되면 이성친구들이 자꾸 꼬이고
그러다 전날에 과음하고 잠수타는 놈들이 많음
 
2.그렇다고 찐따는 싫음
카운터봐야 하는데 어버버버 하는 애들은 못씀
이건 그냥 면접볼때 내가 좀 눈이 많이 큰편인데
뚫어지게 쳐다보면 자신감 하락하고 땅바닥 쳐다보는 애들이 있음
이런애들도 거름
 
또 각설하고
 
중간 알바를 뽑는데 쓸만한 애가 없어서 고민중에
이 알바가 지원을 하게 됌
키는 160정도고 얼굴은 하얗고 전 썰에 풀었던 고딩보다 훨씬 이쁨
약간 이국적으로 생겨서 신기했음(똥양인중에 이런게 있나 싶어서
알고보니 할머니가 러시아 1/4이 백마피였음)
생활체육도 해서 몸매도 탄탄함
 
내 신념1에 해당하는 애라 그냥 거를려다가
 
면접전에 문자도 싹싹하고 면접때도 적극적이고
는 무슨 그냥 많이 이뻐서 이번만 이쁜애 쓰기로 함
 
일 시켜보니 바로바로 적응하고 목소리도 크고 그러길래
이번학기는 잘 넘어갔다하고 아주 흡족해하며 개같이 일하고 있었음
 
근데 얘가 출근한지 1주일만에 지각을함
 
개인적으로 2~3분씩 지각하는 알바들 엄청 극그그그그그켬
그건 늦는것도 아니고 혼내기도 애매하니까 잘 안혼내는데
난 그냥 칼같이 혼냄
 
사실 생각해보면 3분정도 늦는거 별거 아닌데
얘가 갑자기 닭똥같은 눈물을 뚝뚝..☆
 
어 civa(가수 civa맞음ㅎ) 난 무섭게 혼내는 성격도 아니고
키도작고 호구같이 생겼는데 갑자기 울길래 급당황
 
알고보니 남자친구랑 헤어졌다고 함
창고가서 마저 울고 오라하고 나머지 알바랑 둘이서 개같이 일함
 
한 10분후 애가 오면서
죄송하다하고 그날 하루 일 잘 끝내고 집에 감
 
알바들한테 고루고루 잘 해줄려고 노력하는 타입이라
흑심 없이
오늘은 일단 힘드니까 이거라도 먹고 힘내
이러면서 그냥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조각케잌 기프트콘을 보냄
 
그러더만 신경써줘서 감사하다고 문자 몇통하고 잠
보통 주작썰이면 이때를 계기로 따먹었겠지만
직원은 절대 안건들이는게 내 신조라 그 후로 그냥 데면데면
일적으로 지적질하면서 존내 갈굼
(그냥 실수할때만 뭐라하고 나도 나이가 적으니까 알바들이랑 장난치면서 맨날 놈)
 
그리고 역시 아니나 다를까 한 4일지났나
그쯤 다시 사귄다고 말해줌
축하 한다하고 또 넷이서 개같이 일함
 
그렇게 한 두달 지났는데
어느날 꿈에서 얘가 나온거임
 
쓰다보니 힘드네 일단 잠시 피파 한판 조지고 반응보고 후에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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