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학교폭력 정의구현한 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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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에 옆집사는 친한 동생이 학교서 괴롭힘 당하고

걔네 부모님이 맞벌이 하셔서

학교 애들이 집까지 찾아와서 돈뺏고 물건뺏고 그랬음

그걸 어느 주말에 걔랑 우리집에서 탕수육 먹다가 그 사실을 알게됨

존나 분노한 나랑 내 친구들이 주말마다 그 학생들 찾아다니면서 줘팸

그러다가 하루는 경찰한테 잡혀서 부모님들까지 다 부르고

우리 부모님은 죄송하다하고 그쪽은 콩밥이 어쩌네 하는데

쟤네가 먼저 우리 옆집 사는 동생을 괴롭혔고 내가 대신 복수했다

라고 대들다가 아버지한테 뒤통수 후려맞음..ㅠ

나중에 경찰도 그냥 애들 싸움인데 넘어가자 해서 넘어가긴 함

그 후로 한동안 교내에서 정의의 아이콘 같은 이미지 되버려서

여자 후배들한테 인기도 얻고 선물도 받고 함

물론 나중에 담배피다 걸려서 교내봉사하고 이미지고 머고 다날아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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