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강간미수 당한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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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실제 이야기고
여자들을 위해서 쓰는겁니다
 
 
 
겨울
 
새벽 6시에 빵사러 나갔는데요.. 편의점이 거리가 좀 있어서.. 걸었습니다
 
야한옷 입은건아니고
 
진짜그냥 기모 긴바지에
 
니트 입고
 
그위에 야상까지 입고잇엇습니다.
 
골목을 걸었지만
 
그래도
피시방도잇고 편의점도잇고 원룸단지 엿기 때문에
 
전혀 무슨.. 아무일도 안일어날것 같앗거든요?
 
30대초반으로 보이는 남성분이
 
술에 좀 취하셧는지.. 
 
다가오더라구요
 
키가 저보다 작앗습니다
 
참고로 저는 170 이거든요. ㅋㅋㅋ; (좀 크져?ㅋㅜㅜ)
 
그남자를 내려다봤는데
 
번호를 달라기에
 
그냥 웃으며 거절햇습니다
 
왜냐면 제가 그때
 
아이라인이 번진 상태라
 
팬더 같았는데
 
번호 물으신다는게 웃겻거든요
 
많이 급한가보다~ 이 얼굴을보고도 번호를묻다니
 
생각함
 
근데자꾸 쫓아오더라구요
 
저는 제 팬더얼굴보고도 번호물은게 웃겨서
 
꺄르르웃엇는데
 
그게 자극이됏나봅니다 (여자분들..너무 웃고다니지마세여
저처럼 잘못걸리면 강간범 만납니다..ㅜㅜ)
 
 
그남자가 갑자기
뒤에서 껴안고 니트위로 가슴을 만지더라구요
 
아 정말.. 당황스럽습니다
 
아니, 편의점도있고 피시방도있고
 
원룸단지도 있고.... 고깃집도 있는데
 
이런곳에서 가슴을?
 
새벽이라 사람은 없었지만
 
그래도 너무 탁 트인곳 아닙니까
 
일단 그때까지는 존댓말을 썼어요
 
뭐하시는거냐구 왜이러시냐고...
 
그랫더니 저를 
 
고깃집 주차장으로 끌고가는겁니다
 
(고깃집 문닫은상태. 주차장은 돌깔림)
 
아니 난진짜 뭐설마
 
영화도아니고
 
이게 강간인지 뭔지... 일단 정신이 혼미햇습니다
 
여성분들. 대부분
 
은근 강간에 로망이 잇으시죠? 그기분 저도 압니다
 
하지만
 
진짜 막상 강간범을 만나면
 
흥분이고 뭐고 없습니다.
 
왜냐면
 
단순히 강간만하고 튀면 몰라도
 
실수로 죽일수도있고 흉기를 쓸수도있는거잖아요
 
잘못하면 죽을수도있는거라
 
전혀 흥분되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위험을 감지하게되니까
 
갑자기 저멀리 먼산에 있는 나무 사이사이 까지
 
다 보이는것 같더라구요
 
살아야겟다는 의지가 .. 그래요. 순간 천리안이되고
 
어떻게서든 도움요청할 사람을 찾게됩니다
 
제옷을 벗기려하기에
 
저는 자연스럽게 폰으로 112 걸엇습니다
 
 폰 안보고잇는척 하면서
 
몰래
한손을 다급하게 움직인거죠
 
112에 전화해서
 
근처에 있는 피시방이름 편의점이름 고깃집이름
 
그리고근처 큰병원 이름
 
네개 말햇는데
 
경찰왈 "그거말구 정확한 번지수를 말해주시죠"
 
하더라구여
 
아니..내가 번지수를 어떻게 압니까...
 
제가 사는동네가 아니엇구
 
알바때문에 기숙사 사는건데
 
번지를 내가 어떻게..
 
번지모른다니까 그럼 119에전화해서
번지수를 물어보래요
위치추적이 119만된다구
 
그러다가 그넘한테 폰뺏겻습니다
 
안뺏길려고 진짜 폰을 꽉 잡앗는데
 
무슨..영화에서처럼
 
내손가락을 하나 하나 떼더라구여
 
그거 떼질때마다 엄청 무기력느끼게됨
 
내폰을 지 주머니에 넣는겁니다
 
벨이 울리니까 꺼내서 배터리 뽑더라구여
 
여기서부터는 저 그냥 쌍욕햇습니다
 
ㅅㅂ색갸 어쩌고저쩌고하며
 
필사적으로 싸움
 
키가 나보다 작으니까
 
잘만하면 이기지않을까.....
 
근데 남자 이기는건 사실상 어렵습니다,
 
무조건 거리유지가 필수에요
 
강간범 만나게되면
 
해주는척 하다가 때려야지~  생각햇엇는데
 
막상 상황되면
 
느낄겁니다
 
해주는척하다간....진짜 한다는걸...
 
남자 힘이 얼마나 쎈데요..
 
무조건 거리 떨어지는게 필수더라구요
 
그래서 거리 계속 뒀습니다.
 
고추 차라는말이 생각나서 고추를 찼는데요..
 
부ㄹ 차는거라고 정확히 말해주지 ㅡㅡ
 
고추 차라는말만 들어서
 
고추만 찼는데... 전혀.... 반응 없길래
 
저 진짜 충격 먹엇습니다
 
(ㅂㄹ 차야되는건줄 몰랐기때문...ㅡㅡ;
 
ㄱㅊ는 아무리 까도
안아파 하더라구요
 
전 이사람이 무적인가싶엇음)
 
아 분명히.... ㄱㅊ를차면
 
남자가 미친다햇는대
 
왜 이사람 멀쩡한걸까 ㅜㅜ 당황 많이함
 
그리고남자가 나를 결국눕히고 바지를 벗겻습니다
 
그사람 벨트 풀려고할때가 틈이 생기더라구요
 
그때 벌떡 일어나서 튀려는데
 
재빠르게 다리 걸길래
 
돌깔린 주차장에 맨다리로 넘어지니까 어택이 옴
 
너무아픔 
 
하 진짜..그래도 살아야겟단 생각으로 힘냇응
 
남자가 다가오길래
 
그놈니트를 꽉 잡아당겻어요
 
옷을완전 개늘어뜨림
 
그랫더니 뺨때리며 "아 내옷 늘어나잖아"하길래
 
어이가없엇음
 
"머?지금 니옷이중요하니 ㅅㅂ색갸?"
 
저는 최대한 
 
안꼴리는 여자로 보이려고
 
목소리도 완전 남자같이, 아저씨같이 냈습니다.
 
최대한 하고싶은맘 사라지게 하려고
 
일부러 내면상도 더 들이대고 (화장번진 얼굴)
 
목소리도 추하게내고
 
ㅋㅋㅋㅋ 
 

 
계속 싸웠어요
 
나름 시간을끌며
 
사람이 나타나길바랫음
 
근데 힘이 이제 더이상 안나더라구요
 
저멀리 어떤 할머니가 지켜보셧는데
 
딱봐도 너~~~무 힘없어보이셔서..도움도안될것같고...
 
절망스러웠습니다...
 
아 진짜 하느님 하면서 빌엇어요
 
포기상태가 되더라구요
남자는 기어코
 
내 팬티를벗겨서
 
거기에다 손가락 넣고 흔들더라구여
 
얘가 내가힘빠진걸 느낀건지
 
ㅈ 안넣고
 
손가락부터넣음
 
힘빠져서 멍때리며 밤하늘 달이나 보고 잇엇어요
 
그때 40대 아저씨가 나타나심..
 
그놈이랑 40대 아저씨랑 눈싸움 함
 
그러다 그놈이 냅다 줄행랑 치더라구요
 
내폰도 어딘가로 확 던져버리고......
 
40대 아저씨가 다가와서
 
"아는분이에요? 저사람?" 하심
 
아는분이겟습니까
 
장소가 주차장인데...
ㅜㅜ
 
저는 팬티를올렷구 바지도입엇는데
 
40대 아저씨가 "경..경찰에 신고하세요" 하더니
 
갑자기 자기두 뛰어서 도망가시더라구요?...
 
나혼자 달랑남겨짐
 
40대아저씨가 왜도망가셧는지 이해는 해요
 
괜히 엮이면 곤란해질수잇으니
 
가신거 이해는 하는데
 
내자신이 더 초라하게느껴짐
 
혼자남으니깐
 
그제서야 눈물이 나오더라고요
 
울면서 기숙사에갔어요
 
기숙사가 걍 원룸이엇음
 
암튼 가서 친구한테 울면서 자초지종을 설명....
 
그때 112에서 다시 전화가오더니
 
어디냐그래서 집 말하구...; 
 
112가서 진술하고
 
장소사건 가고...
 
근데 돌깔린주차장이라
 
워낙 쓰레기가 많아서
 
증거랄것도 없고....
 
강간이 아니라 강간미수라서 그런지
.조사를 대충 하시더라구여
 
경찰서가니 남자만 한 20명 있는것같은데
 
어디 다쳣냐길래
 
허벅지에 돌찍혀서 다쳣는데
 
거기서 바지내리고 보여줄수도없고..
 
그냥 팔 조금 긁히고
 
몸에 돌흙 묻은것만 사진 찍고...
 
그리고내가
 
그놈 니트를 분명히  다 늘어뜨려서
 
그놈이 안입고다닐것이다 다른옷 입을것이다
 
햇는데도
 
계속 피시방가서 그옷만 찾아다니시고..
 
제말은 안들리시나봐요
 
진술할때도
 
제 얘기보단
 
맞춤법만 신경쓰시는듯 햇응
 
서류작성이니까 아무래도...
 
다들모여서 맞춤법이 이게 맞냐 저게맞냐
 
그것만 얘기하고
 
아무도 내 강간미수썰에는 관심이 없어보엿응
 
일주일후 연락준대서 기다림
 
연락없음
 
내가전화해봣음
 
그랫더니
 
사건장소가 어디엿는지 까먹엇다고 말해달라하시기에
 
열받아서 전화끊고 그냥 번호도 바꿔보렷어요
 
짜증나서....
 
강간미수라고 대충하나
 
와진짜 길거리에서 마스크도 안쓰고 맨손으로
 
강간시도해도 잡히지않는다는게
 
신기햇을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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