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부인 이희호여사 숙명여자대학교 총장취임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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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3 155 2006.03.29 21:16 엮인 토론 더보기 (2) 김대중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 숙명여자대학교 총장 취임식 참석. 촬영장소 숙명여자대학교. 촬영일 1998-03-06. 김대중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 숙명여자대학교 총장 취임식...


영부인 이희호여사 숙명여자대학교 총장취임식 참석. - 토론마당 : 커뮤니티 : 한겨레 콘텐츠 바로가기로그인컨텐츠한겨레ENGLISHJAPANESEPDF구독신청고객센터 커뮤니티 홈한겨레 커뮤니티 개편 알림 토론마당베스트토론이슈토론정치경제사회문화국제자유페이스북 토론이야기베스트 이야기유머포토연예사는얘기반려동물동영상블로그기자블로그추천블로그구 필통 블로그SNS통하니오늘의 SNS한겨레 공식 SNS를 소개합니다 전체베스트영부인 이희호여사 숙명여자대학교 총장취임식 참석.정치다이애나 (jnj3535)220.*.152.3추천 1비추천 0조회 190댓글 02006.03.29 21:16facebook0twitter0보내기페이스북트위터미투데이싸이월드네이버북마크구글북마크레이어 닫기글신고(0)이 글과 엮인 토론글영부인 이희호여사 숙명여자대학교 총장취임식 참석. 다이애나 | 2006.03.29 21:16대갈통에 쥐났나? 눈까리만 봉사까린줄 알았는데 헐...^^* 다이애나 | 2006.03.29 22:59"전임 영부인"이라고 정확히 쓰슈..... 담덕 | 2006.03.29 21:31엮인 토론 더보기 (2)김대중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 숙명여자대학교 총장 취임식 참석. 촬영장소 숙명여자대학교. 촬영일 1998-03-06. 김대중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 숙명여자대학교 총장 취임식 참석. 촬영장소 숙명여자대학교. 촬영일 1998-03-06. 승리의 깃발을 높이 들고 만세를 부를 때까지 줄기차게 전진합시다...저는 지난 30여 년 동안 여성운동과 인권운동을 해왔지만 지금은 평범한 한 가정의 아내이며 어머니이고 주부로서 살기를 원했던 보통사람입니다. 그러나 노태우와 같은 보통사람은 아닙니다. 그러한 제가 민주국민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출범한 위대한 평화민주당의 중책을 맡은 사람으로서 여러분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그러기에는 저에게도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그 용기는 어떠한 노력으로도 마침내 우리의 손으로 대통령을 뽑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앞에서 부정선거를 막아내어 이번에는 김대중 선생님을 우리의 대통령으로 선출해야만 한다는 절박한 심정에서였습니다. 이 기회는 70년 이래로 집요하게 싸운 국민에 의해 얻어낸 것입니다. 이 싸움에서 수십 명이 분신 자살했으며 수많은 우리 딸, 아들들이 고문으로 병신이 되거나 아까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렇게 얻어낸 귀중한 기회를 우리는 절대로 놓쳐서는 안됩니다. 이 기회는 우리가 사람답게 골고루 사람의 대접을 받고 살 수 있는 세상으로 바꿀 수 있는 유일한 기회입니다. 우리는 1971년 김대중선생님이 이번 선거에서 못 이기면 총통제가 될 것이고, 선거는 앞으로 다시 없으리라는 경고를 예언자의 소리로 받아들였던들 지난날의 고충은 없었을 것입니다. 오늘의 김대중선생님은 16년 전의 그분과는 비교할 수 없으리 만큼 변신했습니다. 그 동안에 역사에 유례가 없는 고초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우리 앞에 도도하게 선 것은 하늘이 낸 사람이라는 증거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1976년 소위 명동3인 민주구국선언 사건 당시 함석헌 선생님이 법정에서 김대중선생님의 법정투쟁을 보시다가 무릎을 탁 치시면서 정말 대통령 감이라고 소리내어 감탄했습니다. 또한 이태영 박사님도 김대중 선생님은 대통령 학을 전공한 분이야. 나라를 위해 모든 분야를 이렇게 철저히 계획한 분을 본 일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저도 그분이 확실히 저희들의 대통령이심을 확신합니다. 그는 누구보다 독재 밑에 시달렸습니다. 그러니까 독재의 죄악을 압니다. 그는 그처럼 박해를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고통 당하는 서러움을 누구보다 잘 압니다. 그는 오랫동안 그가 그렇게 사랑하는 손녀마저 만날 수 없도록 철저히 감금 당했습니다. 그러므로 가정의 이별, 가정파괴의 슬픔을 잘 압니다. 그러므로 누구보다 기층민들의 고통을 알고 있습니다. 그는 남북이 갈린 이 분단상황이 만든 보안법에 의해 억울한 사형을 당했던 분입니다. 그러므로 그는 분단상황을 이용하여 정적을 보안법으로 얽어매는 일은 안 할 뿐 아니라 바로 그렇기 때문에 또한 반드시 남북분단을 해결해야 되겠다는 철저한 의지와 전략을 갖고 있습니다. 저는 그의 미래에 대한 투시능력, 위기에 대처하는 기민성, 그리고 무엇보다도 치밀한 연구와 계획성에 놀랐습니다. 이분이야말로 국민과 더불어 울고 웃는 그러면서 앞으로 통일애의 대행진을 이끌어갈 수 있는 분이라고 확신합니다. 우리는 언제까지 우리의 사랑하는 젊은이들을 국경방위가 아니라 국민에게 그것도 같은 또래의 대학생을 겨냥한 전투를 계속해야 할 것입니까? 경찰을 전투경찰이라고 했으니 국민을 쳐죽여 없앨 적으로 안다는 증거 아닙니까. 우리는 언제까지 최루탄과 지알탄으로 눈물을 흘려야 합니까. 전국을 전쟁판으로 만들고 국가안정을 한다니 세상에서 두 번 들어볼 수 없는 얘기입니다. 우리가 그토록 바라는 안정된 사회는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정부가 들어설 때에만 가능합니다. 우리의 아들, 딸들이 데모하지 않고 학업에 전념하고 노동자, 농민이 나라를 사랑하고 일하는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믿을 만한 정부가 들어서야 안정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노동자와 학생들이 김대중 후보를 차기 대통령으로 지지하게 된 것을 너무나 당연한 결과라고 봅니다. 평화민주당의 김대중 후보는 국민의 뜻을 하늘같이 받들고 무엇보다도 어머니 누나들의 심정과 눈으로 모든 정사를 살핌으로 눈물도 억울함도 없는 사회로 순리 되어지는 안정을 이룩할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어머니들이 바라는 새로운 정부가 바로 이러한 정부가 아닐까요. 여성 유권자 여러분 평민당의 김대중 후보는 저를 평민당에 임명하고 평민당의 여성정책을 전적으로 위임하셨습니다. 저의 30년간의 여성운동을 통해서 해결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던 여성 정책이 바로 평민당에서 실현될 것입니다. 여성을 부총재로 임명한 것은 여성들에게 길을 열어주자는 약속이오 신호입니다. 이 숨막히는 장엄한 인파 속에는 많은 여성들이 이 자리를 같이 하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의 판가름에 누가 열쇠를 쥐고 있는지 아십니까. 여성이 가지고 있어요. 여성이 40여 만표의 투표권을 더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성이 단결하면 여성이 원하는 정부가 들어섭니다. 여성 유권자 여러분 여러분들은 인간적으로 따뜻하고 아내를 존중하며 사생활에서 도덕성의 결함이 없는 후보를 원합니다. 여러분 김대중 선생님의 옥중서신을 읽었습니까. 그렇다면 그 안에 그의 아내를 위시해서 아들들, 며느리, 손녀들에게 이르기까지 얼마나 자상하게 마음을 쓰고있는지를 보았을 것입니다. 그런 심정으로 나라를 돌본다면 우리는 정말 안정된 행복한 사회를 이룩할 것입니다. 순간의 결정이 5년, 아니 100년을 결정합니다. 승리의 깃발을 높이 들고 만세를 부를 때까지 줄기차게 전진합시다. 감사합니다. 김대중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 숙명여자대학교 총장 취임식 참석. 촬영장소 숙명여자대학교. 촬영일 1998-03-06. 나의 사랑 숙명이여...♬ ♬ 추천1비추천0facebook0twitter0보내기페이스북트위터미투데이싸이월드네이버북마크구글북마크레이어 닫기글신고(0)다이애나 (jnj3535)220.*.152.3추천받은수 14977김대중 대통령 비서관 최경환 자전 에세이(5).김대중 대통령 비서관 최경환 자전 에세이(4).김대중대통령 비서관 최경환 자전 에세이(3).댓글 쓰기한겨레FacebookTwitter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0 / 400한겨레 커뮤니티의 댓글은 소셜 로그인을 지원합니다.[운영원칙]을 위반한 글은 삭제될 수 있으며 서비스 이용에 제한 조치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한겨레 커뮤니티에서 글 또는 댓글을 처음 작성하시는 경우 캡챠코드를 입력하셔야 합니다. 이용에 양해 바랍니다.레이어 닫기엮인 토론 글 (2)영부인 이희호여사 숙명여자대학교 총장취임식 참석.(0)다이애나1019003.29대갈통에 쥐났나? 눈까리만 봉사까린줄 알았는데 헐...^^*(14)다이애나0015103.29"전임 영부인"이라고 정확히 쓰슈.....(0)담덕1014003.29111864대갈통에 쥐났나? 눈까리만 봉사까린줄 알았는데 헐...^^*[14]다이애나1510/003.29111863김문수~ 진대제 아들 운명은 니 손에 달렸다~[5]커피향2280/003.29111862ㅎㅎㅎ옴부즈맨1741/003.29111861마분지 대통령은 어떠슈?[1]담덕2222/003.29111860유권자 뭉치니 "무능" 노무현 손들어...담덕2270/003.29111859‘수첩공주’의 진면목을 봤습니다[5]옴부즈맨3144/003.29111858① IMF와 가진자와 못가진자의 입장-『기적과 절망, 두 개의 대한민국』반론gowoosoo1180/003.29111857미국입장에선 박근혜도 좌익이다?호박덩쿨1140/003.29111856"전임 영부인"이라고 정확히 쓰슈.....담덕1401/003.29111855강금실,인기가 거품인지 두고 보라고?담덕2895/003.29»영부인 이희호여사 숙명여자대학교 총장취임식 참석.다이애나1901/003.29111853옷걸이도 별거 없던데 웬 옷걸이가 132만원?담덕1791/003.29111852유별난 한국인의 평등의식담덕2330/003.29111851함주명씨는 무죄판결이 났어요[3]논파맨1202/003.29111850이계안, 홍준표, 박진등은 국회의원 사퇴해라!!!황금날개1320/003.29111849언제부터 인권운동을 했지?liskangel1121/003.29111848"중국이 북한을 병합하는게 나을수도 있다"[1]논파맨1440/003.29111847인기가수 콘서트에 갔던 유력 정치인은 누구여???황금날개1540/003.29111846[펌] 한명숙 의원, 이런 일이..cloxi2481/003.29111845신경질적인 인간들 조심합시다[1]socialjustice1450/003.29 15635 15636 15637 15638 1563915640 15641 15642 15643 15644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검색로그인한겨레 로그인페이스북 로그인트위터 로그인 한겨레 커뮤니티 인기글토론이야기북을 이판새판으로 몰지 마라! 쥐도...제가 햇볕정책의 고안자라면...박근혜 정권에게 퇴로는 없다(보완 편)큰일났네요. 장난이 아니구먼....한국은 스스로 설 수없는 국가라는걸...대한민국 조짐이 좋지 않다.실패한 '김종인의 난'과 알아서 ...어버이 연합,김주하, 박 대통령 ...박근혜 짜퉁 대통령!!기득권자와의 싸움그림마당 참 기똥차네요.여전히 위협적인 단단한 일본북한보다 위험한 주한미군사랑도 기술이 필요하다.차벽이 없으니 충돌도 없다. 경찰은...교수님의 장난마술인가?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무서운 북극곰의 전투라면의 묘미귀여운 아파트 입구 발판성냥개비로 만든 작품신기한 건축물들신박한 어그부츠바다속 귀염둥이고양이의 은신술카메라의 놀라운 성능멍청한 동물들캥거루 돌보는 시설크레용 만드는 과정한겨레 커뮤니티ON설정친구가 읽은 글 친구 초대하기페이스북 로그아웃한겨레on 앱 삭제레이어 닫기로그인 확인 중입니다.페이스북으로 로그인해 주세요.Facebook님한겨레 커뮤니티ON에 오신걸 환영합니다.Facebook내가 본 글 목록글 공유 ON글 공유 ON/OFF내 친구들이 읽은 글님한겨레 커뮤니티 ON에 로그인 되었습니다.Facebook글 목록을 가져오는 중입니다.이전다음레이어 닫기이슈토론'나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신세대들의 감동을 불러 내고 있다진검 승부 해보기 바란다추천 베스트 유머산타가 싫은 아이들쩍벌남윤아16초뒤에 벌어지는 엄청난 사고짝통 어디까지 가능하니?민폐녀영상통화하는 집사와 냥1/5페이스북 이슈 글피사체에서 자신을 발견할 때hellohi (rebeca77)hani개성공단 중단은 또 하나의 세월호 침몰과 같다dcworks (pongsik)hani제가 햇볕정책의 고안자라면 믿어 시겠습니까???Chingiskhan (dhchung)hani공지사항한겨레 커뮤니티 개편 알림한겨레 커뮤니티 운영원칙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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